새벽을 여는 先人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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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석호 작성일01-02-20 16:21 조회5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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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 누르는 고통이
수없이 찾아와
주저앉거나 쓰러진다면
살아 갈 날들은
검은 그림자 드리운
골방에 곰삭지만
안개속을 거닐 듯
시계에서 벗어난
외로운 질주는
잔잔한 평화의 빛이
온몸을 휘감아
기쁜 날들이 넘실대기에
새벽을 여는 先人들은
늘 충만된 가슴으로
열린 대화 나누고
사랑의 전령으로 거듭나
방방곡곡을 누비니
거세게 이는
천사들의 물결은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는
우리 이웃의 모습이 되었다.
서울마라톤대회를 위해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대회관계자 여러분께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포항 그린넷마 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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