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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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1-02-13 08:43 조회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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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는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풀코스와는 반대방향으로 진행하여 서강대교, 당산철교, 양화대교, 성산대교를 통과하여 안양천과 한강의 합류 지점에서 한강 자전거길을 버리고 안양천길로 달려 오목교 부근에 위치한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아래의 글은 작년 제3회 서울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 참가자를 위하여 나금풍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현재는 작년과는 상황이 다른 면도 있습니다만 도움이 되시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하여 옮깁니다)
서울마라톤 하프코스는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향하는 풀코스보다는 훨씬 수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 주된 이유 몇 가지를 꼽아보면 먼저 맞바람의 조건이다. 잠실운동장 방향은 갈 때는 수월하게 뒷 바람을 받고 가지만 반환점을 돌아오는 맞바람을 안고 달리는 코스는 험난 하기만 하고 힘들다. 풀코스는 맞바람을 피할 곳이 없는데 반해 하프코스는 성산대교를 지나 염창교 부근에서 왼쪽으로 꺾어 돌면서 부터 목동을 향하는 왕복 10km정도는 바람을 피해 내륙에서 달리기 때문에 11km중 나중 5.5km만 바람을 안고 달리면 된다.
그리고 코스도 아기자기하고 구불구불 하기 때문에 잠실을 향하는 풀코스에 비해 훨씬 덜 지루하다는 것이다. 하프코스 공략법 역시 큰 전략이 필요 없는 그저 평범한 코스이기 때문에 전반에는 체력을 아껴 오목교 반환점을 돌기까지는 페이스를 잃지 않고 과속 하지 않고 달려서 성산대교를 통과 후 마지막 5km가 남은 지점부터 체력이 허락한다면 속도를 내서 달리면 되리라 생각한다. Fun run을 하기 좋은 코스라는 점도 큰 장점 중의 한가지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走路 가운데 빨간 페인트로 조그맣게 매 100m 간격으로 글씨를 써놓아 매 1km 간격으로 달리면서 속도를 측정하기 안성마춤이다. 특히 구간 기록이 메모리되는 기능이 있는 마라톤 시계를 착용한 참가자는 시계의 효과를 상당히 유효하게 볼 것 같다
주의할 사항 하나는 성산대교 유람선 선착장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는 곳이 있는데 오고 갈 때 자동차를 조심해야 하고(자원봉사요원 몫), 코스도 잘 잡아서 달려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다른 방향으로 달릴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코스를 담당하는 코스 팀장님이 그렇지 않아도 신경을 써서 어떻게 하면 주자가 옆길로 새지 않고 자동차가 빈번히 오가는 곳에서 달리게 할 수 있을까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중임을 여러분들께서도 주지 하여 주시고 이들에게 격려를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서울마라톤 하프코스는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향하는 풀코스보다는 훨씬 수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 주된 이유 몇 가지를 꼽아보면 먼저 맞바람의 조건이다. 잠실운동장 방향은 갈 때는 수월하게 뒷 바람을 받고 가지만 반환점을 돌아오는 맞바람을 안고 달리는 코스는 험난 하기만 하고 힘들다. 풀코스는 맞바람을 피할 곳이 없는데 반해 하프코스는 성산대교를 지나 염창교 부근에서 왼쪽으로 꺾어 돌면서 부터 목동을 향하는 왕복 10km정도는 바람을 피해 내륙에서 달리기 때문에 11km중 나중 5.5km만 바람을 안고 달리면 된다.
그리고 코스도 아기자기하고 구불구불 하기 때문에 잠실을 향하는 풀코스에 비해 훨씬 덜 지루하다는 것이다. 하프코스 공략법 역시 큰 전략이 필요 없는 그저 평범한 코스이기 때문에 전반에는 체력을 아껴 오목교 반환점을 돌기까지는 페이스를 잃지 않고 과속 하지 않고 달려서 성산대교를 통과 후 마지막 5km가 남은 지점부터 체력이 허락한다면 속도를 내서 달리면 되리라 생각한다. Fun run을 하기 좋은 코스라는 점도 큰 장점 중의 한가지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走路 가운데 빨간 페인트로 조그맣게 매 100m 간격으로 글씨를 써놓아 매 1km 간격으로 달리면서 속도를 측정하기 안성마춤이다. 특히 구간 기록이 메모리되는 기능이 있는 마라톤 시계를 착용한 참가자는 시계의 효과를 상당히 유효하게 볼 것 같다
주의할 사항 하나는 성산대교 유람선 선착장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는 곳이 있는데 오고 갈 때 자동차를 조심해야 하고(자원봉사요원 몫), 코스도 잘 잡아서 달려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다른 방향으로 달릴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코스를 담당하는 코스 팀장님이 그렇지 않아도 신경을 써서 어떻게 하면 주자가 옆길로 새지 않고 자동차가 빈번히 오가는 곳에서 달리게 할 수 있을까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중임을 여러분들께서도 주지 하여 주시고 이들에게 격려를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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