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때 자동차key 휴대요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1-02-12 16:13 조회8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오늘 반달 하프코스를 달리다가 자동차 키를 잃어버려 한바탕 소동이 있었고 손해가 적지않아 소개하오니 저같은 실수를 하지않기바랍니다. 성공하거나 좋은 내용보다는 실패기가 많으니 나이는 들었으나 준비성이 부족하고 신중하지못한가보다.
2. 06:50 기상했으나 준비가 늦어져 차를 몰고 과속으로 반포에 도착하니 반달주자 100여명이 막 출발하고 있었다. 이 때부터 문제가 싹텄으니 서두르면 실수한다는 교훈를 잊고 급히 대열에 합류하려고 차량키를 하의추리닝주머니에 넣었다.
느린 주자를 한명한명 추월하니 17명은 추월했으나 성수대교부터는 고수들인 주자를 추월키 어렵다. 주해선씨를 동호대교직전에 만나 추위에 장갑도없이 맨손으로 달리기에 흰장갑를 건네주었다. 이 추위에도 맨살로 달리는분, 반팔로 달리는분, 타이즈만 입은 분도 있으나 나는 나이탓인지 아직은 방한복차림이다.
3.추위가 아직도 만만치않아 두꺼운 장갑, 목도리,털모자도 착용하고 달려도 손가락이 처음에는얼얼할 정도였다.반환점을 다오니 김재남 송재익씨가 지나간다. 출발이 3분 늦었으나 그들을 잡기위해 하의를 벗어 허리에 묶고 달리나 300m앞의 그들를 잡을수가 없는 것은 추위로 (긴타이즈만입으니) 다리가 경직된다.
4.2시간4분만에 골인했으나 키가 없어 당황했고 추리닝하의 주머니가 거꾸로 매고 달리니 키가 떨어졌나보다. 김재남씨가 차를 빌려주어 잠실로 가서 하의를 벗은곳부터 2회나 왕복으로 찾았으나 헛일이었기에 고덕집으로가서 비상키를 갖고왔다.
5.그런데 올림픽대교부근에서 앞서가던 2대의 차가 추춤하기에 위를보니 과속단속 카메라가 보인다. 07:20경 반포로 향할때와 키를 갖이러 집에 갈때 과속이 모두 단속되었다면 과태료가12만원이나되니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것이다.
김재남씨에게 과태로가 나오면 내가 납부한다고 알려주었고 1시간이상 이 추위에 젖은 옷으로 기다리게했으니...
6.결론은 급하더라도 침착하고 키휴대는 운동화끈에 묶거나 모자에 옷핀으로 달던지 육상복이나 타이즈에 달린 주머니가 있다면 주머니에 넣으면 안전히 휴대가 가능하리라본다. 내가 아는 매니아는 육상복 상하의에 자기만의 크고 작은 주머니를 별도로 만들어 그곳에 비상금, 차량키, 초코렛,파워젤,인삼가루를 넣고 달린다.
7.서울마라톤 매니아들과 목욕후 맥주를 마시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으나 마누라를 오라한것은 공직자가 음주운전해선 아니되기에 부른 것이다. 회원들과 오랫만에 진솔한 대화도 좋았고 풀코스 부부완주상 연속3회를 위해 아직 와병중 덜 나은 처에게 기권은 아니되고 완주하도록 회장님 앞에서 다짐하기도했다.
8.저는 어제(2. 10) 32km를 오후에 달리며 마라톤과 싸이클은 씨즌오푼했음를 보았습니다.토달은 젊은이들이 특히 20대 여성매니아가 엄청 늘었음은 새로운 붐이고 건강미를 생각하는 것이리라. 싸이클매니아들의 원색 옷에서 봄을 느꼈고 철인경기를 겸하는 저도 고덕에서 마포까지 자전거도로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싶어진다. 아직도 추위로 움추리고 게을렀던 매니아들은 과감히 달리기대열에 합류하시라.
9.귀가길에 여동생의 집을 오랫만에 방문하니 매제가"승진하려면 일요일마다 마라톤하지말고 다른길로 뛰라!"고한다. 그러나 마라톤에 더욱더 빠져들어 마라톤없는 나의 삶은 무의미하고 나는 이미 8곳의 대회를 참가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2. 06:50 기상했으나 준비가 늦어져 차를 몰고 과속으로 반포에 도착하니 반달주자 100여명이 막 출발하고 있었다. 이 때부터 문제가 싹텄으니 서두르면 실수한다는 교훈를 잊고 급히 대열에 합류하려고 차량키를 하의추리닝주머니에 넣었다.
느린 주자를 한명한명 추월하니 17명은 추월했으나 성수대교부터는 고수들인 주자를 추월키 어렵다. 주해선씨를 동호대교직전에 만나 추위에 장갑도없이 맨손으로 달리기에 흰장갑를 건네주었다. 이 추위에도 맨살로 달리는분, 반팔로 달리는분, 타이즈만 입은 분도 있으나 나는 나이탓인지 아직은 방한복차림이다.
3.추위가 아직도 만만치않아 두꺼운 장갑, 목도리,털모자도 착용하고 달려도 손가락이 처음에는얼얼할 정도였다.반환점을 다오니 김재남 송재익씨가 지나간다. 출발이 3분 늦었으나 그들을 잡기위해 하의를 벗어 허리에 묶고 달리나 300m앞의 그들를 잡을수가 없는 것은 추위로 (긴타이즈만입으니) 다리가 경직된다.
4.2시간4분만에 골인했으나 키가 없어 당황했고 추리닝하의 주머니가 거꾸로 매고 달리니 키가 떨어졌나보다. 김재남씨가 차를 빌려주어 잠실로 가서 하의를 벗은곳부터 2회나 왕복으로 찾았으나 헛일이었기에 고덕집으로가서 비상키를 갖고왔다.
5.그런데 올림픽대교부근에서 앞서가던 2대의 차가 추춤하기에 위를보니 과속단속 카메라가 보인다. 07:20경 반포로 향할때와 키를 갖이러 집에 갈때 과속이 모두 단속되었다면 과태료가12만원이나되니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것이다.
김재남씨에게 과태로가 나오면 내가 납부한다고 알려주었고 1시간이상 이 추위에 젖은 옷으로 기다리게했으니...
6.결론은 급하더라도 침착하고 키휴대는 운동화끈에 묶거나 모자에 옷핀으로 달던지 육상복이나 타이즈에 달린 주머니가 있다면 주머니에 넣으면 안전히 휴대가 가능하리라본다. 내가 아는 매니아는 육상복 상하의에 자기만의 크고 작은 주머니를 별도로 만들어 그곳에 비상금, 차량키, 초코렛,파워젤,인삼가루를 넣고 달린다.
7.서울마라톤 매니아들과 목욕후 맥주를 마시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으나 마누라를 오라한것은 공직자가 음주운전해선 아니되기에 부른 것이다. 회원들과 오랫만에 진솔한 대화도 좋았고 풀코스 부부완주상 연속3회를 위해 아직 와병중 덜 나은 처에게 기권은 아니되고 완주하도록 회장님 앞에서 다짐하기도했다.
8.저는 어제(2. 10) 32km를 오후에 달리며 마라톤과 싸이클은 씨즌오푼했음를 보았습니다.토달은 젊은이들이 특히 20대 여성매니아가 엄청 늘었음은 새로운 붐이고 건강미를 생각하는 것이리라. 싸이클매니아들의 원색 옷에서 봄을 느꼈고 철인경기를 겸하는 저도 고덕에서 마포까지 자전거도로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싶어진다. 아직도 추위로 움추리고 게을렀던 매니아들은 과감히 달리기대열에 합류하시라.
9.귀가길에 여동생의 집을 오랫만에 방문하니 매제가"승진하려면 일요일마다 마라톤하지말고 다른길로 뛰라!"고한다. 그러나 마라톤에 더욱더 빠져들어 마라톤없는 나의 삶은 무의미하고 나는 이미 8곳의 대회를 참가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