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라톤대회의 [거리확인 방법] > 만남의광장

본문 바로가기

만남의광장

서울마라톤대회의 [거리확인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1-02-01 14:15 조회80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우선 [대회코스도]를 먼저 보시고 나서 제 글을 보셔야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코스도는 대회요강에 들어가면 [대회코스도를 볼 수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선 한강다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코스도를 보시고 참조하시고 설명은 생략합니다.

마라톤대회의 코스는 3가지로 분류됩니다. ①순환코스(춘천마라톤 코스) ②직선코스(동아마라톤 서울코스) ③왕복코스 (서울마라톤 코스)

순환코스나 직선코스는 급수대를 정확히 5Km 단위로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왕복코스처럼 가고 올때가 교차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왕복코스는 급수대를 기준으로 5Km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거리표지판을 보셔야 합니다. 코스도를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유는 왕복코스이므로 반환점 설치가 21.0975Km에서 Turn을 하기 때문에 결승점 방면으로 달릴때는 1.0975Km x 2 = 2.195Km만큼씩 차이가 나게 되지요. 20Km에서 Turn하면 각 급수대가 또 다시 정확히 5Km 단위가 되겠지만요.

즉, 서울마라톤대회와 같은 왕복코스에서는 반환점까지 갈때는 급수대가 정확히 5Km 단위로 설치됩니다만 돌아 올때는 2.195Km 만큼이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를들어 탄천 지나서 잠실토끼굴이 급수대인데 갈때는 15Km 지점이지만 돌아 올때는 27.195Km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돌아 올때는 잠실 토끼굴 급수대 전방 2.195Km에 25Km의 거리표지판이 설치가 되지요.

돌아 올때는 25Km / 30Km / 35Km / 40Km는 거리표지판으로 확인을 하셔야지 급수대를 기준으로 거리를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헷갈리지 않게 하는 방법은 반환점을 20Km로 하여 돌아오게 하면서 출발지점을 지나 2.195Km만큼 더 가게해서 골인지점을 설정하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한강 여의도 시민공원의 장소문제 때문에 어쩔수 없는 사정임을 여러분들께서 널리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월례대회때는 급수대만을 설치]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