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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Re: 어른들의수준이아닌 어린학생들의수준으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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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진 작성일01-01-30 22:29 조회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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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사에서 개최하는 대회는 광고유치가 쉽습니다. 심지어 신문사에서 자사대회를 홍보하느라 엄청난 기사를 싣지 않습니까? 내막은 모르지만, 아마 서울마라톤대회의 경우와 신문사 주최대회의 경우 광고수입이 엄청난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이런 대회에 모두 직접 나가보시면 광고의 차이가 느껴질 것입니다.

- 신문사에서 개최하는 대회는 유료로 보수를 주어가며 아르바이트 학생도 많이 씁니다. 직원도 있구요... 서울마라톤은 보수는 못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교통비와 점심값 정도는 부담해 준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정확하지는 않지만...

- 신문사나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대회는 동 신문이나 지자체의 홍보효과라도 있을 것입니다. 서울마라톤 클럽은 홍보해봐야 써 먹을 일도 없습니다.

- 체육단체나 지자체 같은데서 주최하는 대회는 예산 같은 것도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어린 학생들의 참석을 언급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비용은 모두 서울마라톤의 예산으로 지출되어야 하며 이는 회원개인들의 부담이 됩니다. (저는 회원 아님)

- 서울마라톤은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마라톤 대회를 장사목적으로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서울마라톤 클럽은 자선단체도 아닙니다. 따라서 개인 회원 회비를 털어서 마라톤을 보급하는데에 쓰라고 하시면 이분들이 힘이 안날 것입니다. 그런 일들은 정부의 몫입니다.

- 가장 중요한 얘기 : 이대회 저대회 모두 나가 보십시요. 그러고 나시면 아마 서울마라톤 클럽을 비난하는 글들은 안올리게 될 것입니다.

p.s. : 제가 서울마라톤 클럽에 대하여 마치 대변인이나 된 것 처럼...왈가 왈부 올리는 것에 대하여 관련자분들께 사죄말씀드립니다. 단지 제가 지금까지 지켜봄으로써 얻은 느낌을 올린 것이오니, 혹시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여 주십시요.

이기영 wrote:
> 정말이해가가는.부분이많군요
> 그러나 이대회는 어른들의 건강을위해서도 연다고하지만
> 지금의 어린이들및 학생들도 참석하리라봅니다
> 또한 진정한마라톤보급을위하여 대회를개최한다면
> 어린학생들도 생각해야함은 모르시는군요 어린학생들이 참석하는대
> 따르는 참가비는 너무크다고봅니다
> 당신들도 어른의입장으로만 볼게아니라 어린학생들 어린이의
> 눂이에서 보아주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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