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만남의광장

본문 바로가기

만남의광장

이용식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재익 작성일00-10-02 15:07 조회1,301회 댓글0건

본문

주말을 1박 2일 WORK SHOP하느라고 횡성 둔내의 성우 리조트엘 갔다왔습니다.
저녁에 늦게 출발한탓에(저녁 8시 출발) 서울 와서 집엘 들어오니 벌써 오늘 새벽
12시 30분이더군요.

오늘 출근해서 마라톤 사이트를 열어본 순간 정말 감짝 놀랐습니다.
이용식님이 혼자서 그길을 다시 뛰러 간줄을 알았고 몇몇분의 실황중계까지
이미 상당히 진전이 된 상태였으니까요.지금 이시간(오후 3시)아마 어제 제가
머물렀던 둔내의 태기산을 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무엇이 다시 그를 혼자서 험산준령으로 나가게 했을까요?
왜 그는 불과 한달도 되지 않았고 아직 부상도 완쾌되지도 않은 몸을 이끌고
그 고독하고 힘든 길을 다시 찾아 나선걸까요?

지난번 거사 이후 원했던 원치 않았던 논쟁의 단초를 제공한 한 사람으로서
이번 이용식님의 재도전을 보는 심사가 참으로 착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러나 다시 나선 길,정말 끝까지 님이 생각하셨던 뜻을 반드시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김 영환님께서 올리신것처럼 정말 아무 조건 없이
기원합니다.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완주의 승전보를 기다립니다.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