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찾아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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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재 작성일00-09-27 12:13 조회1,5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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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참가한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가 좀 주제넘는 행동일지도 모르나,
굳이 개선점을 찾아내자면.....
월례대회요강에 보면 <일반 계속관리자에겐 고유의 스피드칩이 부여되며..> 라고 되어 있는데 저처럼 처음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그 부분을 수정해 주시죠.
전 대회요강을 읽고 나서 계속관리자로 등록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배번호 배부시 스피드칩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이 가지고 계신 출전선수 명단에 제 이름앞에 2020이란 숫자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이 좀 찾으시다가 그번호가 없는지 2036(?)이라 쓰여진 배번호를 대신 건네 주시는게 아닙니까?
게다가 그것마저도 2036이 아니라 2136이라는 겁니다.
아이구 혼란스러워라!!!! 저도 이런데 주최측이 저의 기록을 <계속관리>하실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급기야 골인지점을 통과하는 저에게 마이크로 제 이름대신 엉뚱한 선수 이름을 불러주시더군요.
1. 홈페이지 대회요강을 <스피드칩은 대회사정에따라 수동계시로 변경할수도 있다>라고
수정해주시고
2. 출전선수명단에 혼란이 없도록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당일날 신청하시고 곧바로 출전하시는 분들이 있었나요? 만약 그랬다면 혼란의 원인은 그것때문일테니 당일신청은 받지 않는게 좋겠네요.
다른 모든 것들이 만족스러워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만, 건의를 하라해서 하는 겁니다.
써놓고 보니 제가 오히려 죄송하네요.
운영자 wrote:
> 9월 월례대회에 대한 마라톤 가족 여러분의 과찬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께서 칭찬 일변도로 말씀을 하여 주시니 대회를 진행한 서울 마라톤 클럽에서는 한편으로는 보람을,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
> 금일 9월 월례대회에 참가하여 주신 한분의 참가자께서 Mail을 주셨습니다. 여러면에서 대회 진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일부 문제점은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도 있었고, 알면서도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차후의 월례대회에서 반영되어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
> 140분이 넘는 주자와 수십분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월례 대회에서 모든 분들이 불편함을 전혀 느끼시지 못했다면 그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그마한 내용이라도 개선점을 지적하여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좀 더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참가자 위주"의 달리기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 "만남의 광장" 게시판에 올리시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
처음 참가한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가 좀 주제넘는 행동일지도 모르나,
굳이 개선점을 찾아내자면.....
월례대회요강에 보면 <일반 계속관리자에겐 고유의 스피드칩이 부여되며..> 라고 되어 있는데 저처럼 처음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그 부분을 수정해 주시죠.
전 대회요강을 읽고 나서 계속관리자로 등록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배번호 배부시 스피드칩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이 가지고 계신 출전선수 명단에 제 이름앞에 2020이란 숫자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이 좀 찾으시다가 그번호가 없는지 2036(?)이라 쓰여진 배번호를 대신 건네 주시는게 아닙니까?
게다가 그것마저도 2036이 아니라 2136이라는 겁니다.
아이구 혼란스러워라!!!! 저도 이런데 주최측이 저의 기록을 <계속관리>하실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급기야 골인지점을 통과하는 저에게 마이크로 제 이름대신 엉뚱한 선수 이름을 불러주시더군요.
1. 홈페이지 대회요강을 <스피드칩은 대회사정에따라 수동계시로 변경할수도 있다>라고
수정해주시고
2. 출전선수명단에 혼란이 없도록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당일날 신청하시고 곧바로 출전하시는 분들이 있었나요? 만약 그랬다면 혼란의 원인은 그것때문일테니 당일신청은 받지 않는게 좋겠네요.
다른 모든 것들이 만족스러워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만, 건의를 하라해서 하는 겁니다.
써놓고 보니 제가 오히려 죄송하네요.
운영자 wrote:
> 9월 월례대회에 대한 마라톤 가족 여러분의 과찬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께서 칭찬 일변도로 말씀을 하여 주시니 대회를 진행한 서울 마라톤 클럽에서는 한편으로는 보람을,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
> 금일 9월 월례대회에 참가하여 주신 한분의 참가자께서 Mail을 주셨습니다. 여러면에서 대회 진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일부 문제점은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도 있었고, 알면서도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차후의 월례대회에서 반영되어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
> 140분이 넘는 주자와 수십분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월례 대회에서 모든 분들이 불편함을 전혀 느끼시지 못했다면 그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그마한 내용이라도 개선점을 지적하여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좀 더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참가자 위주"의 달리기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 "만남의 광장" 게시판에 올리시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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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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