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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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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주성 작성일00-09-27 11:08 조회1,6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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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맨 선주성입니다.
제가 번역한 책을 소개하는 것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정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소개합니다.

독일에서는 가장 유명한 아마추어 마라토너인 요쉬카 피셔 독일외무장관이 작년 말 출간한 책을 번역하여 "나는 달린다" 라는 제목으로 25일 출판되었습니다. 원제는 "Mein langer Lauf zu mir selbst" 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나를 찾기위한 장거리 달리기" 또는 "나 자신을 향한 장거리 달리기" 입니다.

피셔 장관은 112킬로그램 나가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고, 그 결과 1년만에 37킬로그램을 줄였고 풀코스마라톤도 완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계속해서 달리기를 즐기며 독일의 달리기 보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뉴욕마라톤대회도 참가하여 3시간 50분대의 기록으로 완주하기도 했습니다.
독일에서 베스트 셀러(독일 슈피겔지 책 순위에 현재 7위로 올라있습니다)가 될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자신의 달리기 훈련과정과 달리기에 대한 생각등을 상당히 깊이있게 서술한 것입니다. 특히 자신을 개혁하는 과정에서 달리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자세히 적었습니다.

현재 달리기를 즐기고 있는 분들이나 주변에 달리기를 권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또 운동과 담쌓고 지내는 분들도 읽어 보시면 자신에 대해 다시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번역자가 시원치 않아 번역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용는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한 것이어서 여러분께 자신있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을 내준 궁리출판사 사장님도 저와 같이 달리기를 즐기는 분입니다. 구입하시는 방법은 교보북클럽( http://www.kyobobook.co.kr ) 또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 http://www.aladdin.co.kr )에 들어가셔서 책제목 "나는 달린다"나, 역자 "선주성" 또는 출판사 "궁리출판"을 적으셔서 검색하신 후 구입여부를 선택하시면 집으로 배달됩니다.

즐거운 달리기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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