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네번째 부부완주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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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연 작성일00-09-25 21:29 조회1,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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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산에 채수연이예요.
새벽5시에 일어나 남편은 인절미 난 밥을 먹고
대회장으로 출발하는데 처음과같이 가슴이 설렌다.
왜 매번 두렵고 완주에 자신이 없을까?
반가운 모습들이 한분한분 오시기시작 악수를 나누다보니 불안한마음은
살아지고 힘과힘을받아 열심히 달려야지 두주먹 불끈쥐어본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들 고수님들 남편에게 미안하다.
뚱보 마누라가 발목잡고있으니 달려나갈수도없고 천천히 달리니 힘이드나보다
좀 탱겨보란다 할수있을것같아 조금빠르게 달려보면 숨이차며 머리가 팅해온다.
발은 달릴것같은데 가슴이 뻐근하며 현기증과 함께 차멀미증상이 느껴지는데
누구나 이증상이있는것인가 아니면 내가 참을성이 부족한것인가
2개월만에 7~8kg을 감량한후 달려보니 몸은 많이 가벼워졌는데도 시간단축은
숙제이다. 5시간완주가 꿈이지만 언제나 이루워질런지
출발부터 기분이 좋아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아직도5시간30분대....
뉴욕간다는 말하기가 부끄럽다.
박회장님께서 뉴욕에서 좋은 기록내보라고하시는데 걱정이된다.
5시간대 완주하시는분들이 부럽다.
얼마나 더연습하고 달려야하나 이살들은 언제 내몸에서 분리시켜버릴수있을까?
남편이 여러넷마님들 앞에서 100회 부부완주를 약속하고 이제4번째 달리니 앞으로
남은길이 까마득하다.
약속을 지킬수있을까? 5시간 30분대 완주도 완주라할수있을까?
부끄러워진다.
서울여자마라톤회장님 이귀자님 임영희님 박민자님 구정미님외 여러회원님들을
만나보니 잘만들어진 몸매 역시 고수님들은 다른것같다.
올겨울은 살과의 전쟁을선포하고 몸부터 만들어야 되겠다.
그때가되면 멋있는 여자마라톤 추리닝입을 자격이되지않을까?
9월대회에 풀코스완주하신 이석재님 임상호님 김평순님 박선자님 정연희님 유덕희님
외 많은 회원님들 축하추카드립니다.
즐겁게 달릴수있는 대회를 열어주신 서울마라톤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물이부족하여 사무실에있는 물을 추가 지원하셨다는 회장님 말씀에 정말 달리는사람을
사랑하시는군아 하고 느꼈습니다.
얼음물에 담갔다주시는 생명수(작은정성에 큰사랑을 느낌니다)
완주후 주신 도시락 꿀맛이었습니다.
3월5일 완주후주신 하얀대형타울은 저희집 가보이예요.
받은것이 너무많은 서울마라톤에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달릴것을 약속드리며 일산에서 채수연올님
새벽5시에 일어나 남편은 인절미 난 밥을 먹고
대회장으로 출발하는데 처음과같이 가슴이 설렌다.
왜 매번 두렵고 완주에 자신이 없을까?
반가운 모습들이 한분한분 오시기시작 악수를 나누다보니 불안한마음은
살아지고 힘과힘을받아 열심히 달려야지 두주먹 불끈쥐어본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들 고수님들 남편에게 미안하다.
뚱보 마누라가 발목잡고있으니 달려나갈수도없고 천천히 달리니 힘이드나보다
좀 탱겨보란다 할수있을것같아 조금빠르게 달려보면 숨이차며 머리가 팅해온다.
발은 달릴것같은데 가슴이 뻐근하며 현기증과 함께 차멀미증상이 느껴지는데
누구나 이증상이있는것인가 아니면 내가 참을성이 부족한것인가
2개월만에 7~8kg을 감량한후 달려보니 몸은 많이 가벼워졌는데도 시간단축은
숙제이다. 5시간완주가 꿈이지만 언제나 이루워질런지
출발부터 기분이 좋아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아직도5시간30분대....
뉴욕간다는 말하기가 부끄럽다.
박회장님께서 뉴욕에서 좋은 기록내보라고하시는데 걱정이된다.
5시간대 완주하시는분들이 부럽다.
얼마나 더연습하고 달려야하나 이살들은 언제 내몸에서 분리시켜버릴수있을까?
남편이 여러넷마님들 앞에서 100회 부부완주를 약속하고 이제4번째 달리니 앞으로
남은길이 까마득하다.
약속을 지킬수있을까? 5시간 30분대 완주도 완주라할수있을까?
부끄러워진다.
서울여자마라톤회장님 이귀자님 임영희님 박민자님 구정미님외 여러회원님들을
만나보니 잘만들어진 몸매 역시 고수님들은 다른것같다.
올겨울은 살과의 전쟁을선포하고 몸부터 만들어야 되겠다.
그때가되면 멋있는 여자마라톤 추리닝입을 자격이되지않을까?
9월대회에 풀코스완주하신 이석재님 임상호님 김평순님 박선자님 정연희님 유덕희님
외 많은 회원님들 축하추카드립니다.
즐겁게 달릴수있는 대회를 열어주신 서울마라톤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물이부족하여 사무실에있는 물을 추가 지원하셨다는 회장님 말씀에 정말 달리는사람을
사랑하시는군아 하고 느꼈습니다.
얼음물에 담갔다주시는 생명수(작은정성에 큰사랑을 느낌니다)
완주후 주신 도시락 꿀맛이었습니다.
3월5일 완주후주신 하얀대형타울은 저희집 가보이예요.
받은것이 너무많은 서울마라톤에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달릴것을 약속드리며 일산에서 채수연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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