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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현수 작성일00-08-30 09:27 조회1,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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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윤현숩니다.

지루한 가을장마에 이어 한여름 더위가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며칠간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답니다. 비피해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8월의 네티즌 정기모임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새로 나오신 2분을 소개하겠습니다.

1.새로나오신 분
1)김건수님 ~ 일간스포츠 편집국 사진부 부장으로 달리기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지만 열정은 누구못지 않은 분으로 올 동아마라톤에서 풀코스를 4시간 10분정도로 완주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마라토너임.
2)권용대님 ~ 한국통신 기업영업단 과장이면서 강서구 육상연합회 소속으로 지금까지 풀코스는 한번도 도전한 경험은 없지만 하프만 10번정도 참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탄탄한 기본기로 춘천대회에서 완주는 물론 좋은 기록으로 골인할것으로 믿습니다.

2.모임에 참석하신분 ~ 김건수님, 권용대님, 박천식님, 최관식님, 최수만님, 이용식님, 정해성님, 김정환님, 장충일님, 이윤희님, 연제환님, 엄우용님, 김형성님, 선주성님, 주현식님, 윤석기님, 김윤회님, 조진만님, 김진홍님, 윤현수(20명).

3.국토종달이어달리기
1)작년 윤석기님이 일산에서 30km LSD를 하면서 일본에서 울트라마라톤이 인기라는데 우리도 못할것이 없다며 내친김에 혼자하긴 힘들고 멍석깔면 많이 모일것이라고 생각해 네티즌마라토너, 각 마라톤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번해보자고 남산독수리가 주축이 되어 춘천마라톤 다음주 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1월 1일 임진각을 종단하는 행사를 잘 치뤘습니다. 이 행사로 인해 많은 마라톤클럽이 생겼는가 하면, 각 클럽간의 유대강화에 큰 기여를 한것은 누구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7월 네티즌 정기모임때 행사의 계속여부를 토의한 결과 전폭적인 찬성으로 윤석기님이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안을 짜서 윤석기님이 인터넷에 띄울것입니다. 이는 결정된 사항이 아니고 토의를 거쳐 여론을 들어본다음 확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주내로 윤석기님이 코스, 출발일자 등등을 공지할것 입니다.

4.300KM 국토횡단 울트라 마라톤
몽골에 100KM 울트라 마라톤을 다녀온 이용식님의 느낀바 일본사람들로 무박으로 48시간 270KM를 하는데 우리는 못하느냐는 취지로 일을 진행해 15명의 전사들이 9월10일 강화에 있는 창후선착장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강릉에 도착하는 300KM 대장정에 오릅니다. 네티즌께서는 함께하지 못하시더라도 마음속으로 많은 성원있으시길 바라고 혹시 고향길 근처로 코스가 잡혀 있다면 고향에서 울트라팀들과 같이 뛸수 있으면 큰 힘이 될것입니다. 마무리 잘 하셔서 꼭 성공하여 한국의 기백과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5.이번 모임에는 교보생명에 계시는 진영채님의 소개로 장소를 정하여 잘 끝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깔끔한 식사, 맛있는 생맥주, 종업원의 세련된 예절 등등. 여기에 비지니스홀이 교보가족인 관계로 진영채님의 부탁으로 음식값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었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국토종단이어달리기, 300KM울트라, 춘천마라톤 대회 준비 모든 것들이 잘되었으면 하고요, 언덕훈련을 하시고 싶으면 남산 순환도로에서 훈련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매주 수요일 7시 정도에 남산독수리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국립극장 매표소 앞에서 만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서울지하철건설본부, 철인3종경기를 하시는 안면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담없이 나오셔서 같이 하심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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