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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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생 작성일00-08-24 09:12 조회2,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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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수 마라톤 클럽 김종생입니다.
2000 넷마 서머 빌리지!
완도 ( 사실은 신지도 )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야!
하늘아!
바다야!
모래야!
소라야!
우리는 달린다
이튿날 아침
해에게 말했지요
너 조용히 살어!
.........................................................................
공창두님 ( 토공 클럽 ), 윤상대님 부부 ( 여수 클럽 ), 박오광님 부부 ( 포항 그린 넷마 클럽 ), 이윤희님 부부 ( 런너스 클럽 ), 허창원님 부부와 두 따님 ( 청마회 ), 그리고 저희 부부와 두 딸 이렇게 여섯 가족이 파장 바닷가에서 오붓하게 모였지요.
..........................................................................
그 넓은 자리에 우리 뿐이었습니다.
남도의 후한 인심과 맛난 음식에 속이 얼얼했습니다.
낮에는 해를 보듬고 지고 긴 물모래를 따라 달렸지요.
그리곤 다시 바다탕으로 물첨벙 뛰어드니 몸이 그냥 녹았습니다.
황색 반달과 유성이 흐르는 별빛 아래 밤파도 콘서트는 오래전 우리의 추억이었습니다.
시원한 막걸리에 마라톤 안주는 끝이 없었지요.
다시 아침에는 기어오르는 해를 누르며 달렸습니다.
파도 부서지는 얕은 물잎새에는 게며 고동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환상의 섬에서 보기로 하고 아쉽게 돌아섰습니다.
............................................................................
멀리서 빌리지를 만들어 주신 여섯 이웃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잘 귀향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부득이 오실 수 없어 전화를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가 잡힌 것 같습니까?
다시 내년을 기약합니다.
감사합니다.
히---임.
김종생 올림.
2000/8/24
여수 마라톤 클럽 김종생입니다.
2000 넷마 서머 빌리지!
완도 ( 사실은 신지도 )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야!
하늘아!
바다야!
모래야!
소라야!
우리는 달린다
이튿날 아침
해에게 말했지요
너 조용히 살어!
.........................................................................
공창두님 ( 토공 클럽 ), 윤상대님 부부 ( 여수 클럽 ), 박오광님 부부 ( 포항 그린 넷마 클럽 ), 이윤희님 부부 ( 런너스 클럽 ), 허창원님 부부와 두 따님 ( 청마회 ), 그리고 저희 부부와 두 딸 이렇게 여섯 가족이 파장 바닷가에서 오붓하게 모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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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자리에 우리 뿐이었습니다.
남도의 후한 인심과 맛난 음식에 속이 얼얼했습니다.
낮에는 해를 보듬고 지고 긴 물모래를 따라 달렸지요.
그리곤 다시 바다탕으로 물첨벙 뛰어드니 몸이 그냥 녹았습니다.
황색 반달과 유성이 흐르는 별빛 아래 밤파도 콘서트는 오래전 우리의 추억이었습니다.
시원한 막걸리에 마라톤 안주는 끝이 없었지요.
다시 아침에는 기어오르는 해를 누르며 달렸습니다.
파도 부서지는 얕은 물잎새에는 게며 고동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환상의 섬에서 보기로 하고 아쉽게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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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빌리지를 만들어 주신 여섯 이웃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잘 귀향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부득이 오실 수 없어 전화를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가 잡힌 것 같습니까?
다시 내년을 기약합니다.
감사합니다.
히---임.
김종생 올림.
2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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