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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칼바람이 많이 무뎌진 소백산 산행(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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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22-02-03 10:20 조회846회 댓글1건

본문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외부활동이 많이 위축되지만

매년 연례 행사처럼 진행해온 연초 소백산 산행을

올해에도 지난 122일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비로봉 능선길을 걸어가면서 북쪽에서 거칠게 불어오는

칼바람을 맞아야 한해가 무탈하게 지나갈 것 같은

마음의 믿음이 있었지만 지구의 온난화 영향인지

그 칼바람이 많이 무뎌져 미풍만 느꼈고

 

소백산은 칼바람 뿐만 아니라

저멀리 하얗게 쌓여있는 산무리 설경이 멋진 산인데

이마저도 너무 밋밋하여 아쉬움만 가득했던

신년 소백산 산행이었습니다

 

그나마 다녀온 발자취는 기록으로 남겨야

훗날 기억될 듯 하여 정리해봤습니다

 

https://blog.naver.com/kbs2989/2226336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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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이번겨울 마지막 산행 2/11(금)밤-12(토),
무박2일 일정으로 거림-세석대피소-천왕봉-중산리 코스(18km)
지리산 산행합니다.

혹시 겨울 마지막 산행에 동행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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