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秋의 설악산, 운치와 여유가 묻어나는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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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20-11-17 17:44 조회1,06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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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네 삶속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여행도 마음 편하게 갈 수 없는 현재의 환경이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11/16부터 12/15까지 한달 동안 시행되는
국립공원의 가을철 산불방지예방 차원의 입산금지를 보고
지난 토요일 새벽 급하게 마나님과 둘만의 설악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은 이미 낙엽이 되었고
가을 채비를 하는 나무들의 을씨년스러운 모습이
화려한 설악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지만
晩秋의 설악산은 운치도 있고 여유도 있었습니다.
물론 모처럼 둘만의 호젓한 산행이 또 다른
산행의 별미였구요....









산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감정을
정리해봤습니다
댓글목록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대단합니다.
두분이 해를 향해 달리는 모습,상상만으로도 멋집니다.
손잡고 올랐을 설악의 장관.
행복한 상오형 부부를 응원합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중년의 세월에 부부가 공유할 수 있는 삶이 있다는 자체에 감사하고
일요일마다 반달에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달림이들이 있어 행복하죠...
머지않아 창규형 부부와 동행할 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