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한 달리기 ㅡ호랑이에게 쫒길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창규 작성일20-11-16 20:28 조회2,400회 댓글8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적토마에 올라탄 관운장의 청룡언월도가
번쩍 섬광을 그릴때 추풍낙엽처럼 적장의 목숨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베이퍼플라이에 올라탄 창규형의 탄탄한 허벅지가 요동을 칠때면
옆에서 동반주하던 런너는 후반에 거친 숨소리만 내쉬고 퍼져버리죠...
그날도 뚝섬까지 함께 동반주했던
원식형은 뚝섬급수대에서 만세를 불렀죠....
이제 0130팀으로 승격하시죠...
애꿎은 0135팀이나 0140팀 순진한 멤버들
만세 부르는 모습 그만 즐기시고.....
그러다 일취월장하는 대용형한테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만추의 한강변에 산책나온 시민이 줄어들어
그나마 달리기하는데 눈치를 덜 보나했더니
확진자가 200명대로 늘면서 고민도 함께 늘어납니다...ㅠㅠ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ㅎㅎ상오형,불감청 고소원.
우리팀원들이 더 많아지고 그뒤를 헐떡이며 따라가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어서 좋은 날이 왔으면...
박덕수님의 댓글
박덕수 작성일
"0130팀으로 승격"
마음 단디하시고 올라오셔야 합니다.
동네 마실가듯 풀코스 거리를 훈련삼아 뛰기를 연풀.
여기에 부상은 덤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0130팀으로 올라오시면 대환영입니다.^-^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ㅋ 덕수형 이렇게 구름위로 초대하시니 그저 감읍 입니다.
근데, 어째 묘오 하네요.
괜히 업혔다가 곤장 맞으러 갈 거 같은데요?
김대용님의 댓글
김대용 작성일
선배님의 넘치는 스피드와뒷심이 부러울뿐입니다
더욱노력하여 한강주로에서 또 뵙지요.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점점 멋있어지는 대용님,빠른 달리기에 적응되는 멋진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박재형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선배님 어서오십시오~~
적장의 머리를 주머니에서 꺼내듯이, 여유롭게 서브-3 하시는 모습 기대됩니다~~ ^^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재형님 보시기에 그랬다면 저는 성공입니다.그러나 물위에 고요한 백조의 발 놀림은 바쁘다는 것.
주머니에 손 넣었다 빼기는 여반장이지만 그 손에 묻은 핏자욱도 보셔야지요.
그저 달려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