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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High Trail Nine Peaks ULJU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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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20-11-05 17:34 조회1,292회 댓글5건

본문

우리나라의 늦가을 가장 대표적인 억새단지로 유명한 영남알프스의
간월산(1069m)-천황산(1189m)-재약산(1119m)-영축산(1081m)-
신불산(1159m) 1000m이상 5개 봉우리를 달리는 트레일대회에
지난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국내의 주요 마라톤대회가 모두 취소되어
마라톤에 대한 갈증이 간절했는데 10월중 급하게
공지된 대회를 보고 신청하여 다녀왔습니다.
 

대회장에서 반달회원 정지훈, 홍춘식 두분을 만난것도 반가웠고
모처럼 힘들었지만 마라톤의 갈증을 풀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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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발자취를 블로그에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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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못 달려서 목마르고 달리느라 목마르고...발자취 그림마다 바스락 소리가 들립니다.
시절은 메말라도 몸과 마음은 촉촉하게 지내야 겠지요.
재미있는 달리기 하셨네요.

조응수님의 댓글

조응수 작성일

ㅡ멋진 자연의풍경 잘보았습니다.
ㅡ오르막길 거친 숨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ㅡ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아쉬움이 많은 2020년 가을입니다.
매년 을펐던 가을의 전설이 올해는 전설의 고향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달릴 수 있는 열정이 있고
건강한 두 다리가 있고
함께 달릴 수 있는 반달 멤버들이 있으니
올해의 아쉬움 잠시 내려놓고
내년을 기약한다면 소소한 즐거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친 숨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 하고
그 짜릿함을 쉽게 떨쳐내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거칠고 힘든 트레일러닝???
한번 빠져보세요.....또 다른 런닝의 세계가 있습니다

박재형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트레일런을 뛰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1. 냄새가 좋았다 (흙과 이슬먹은 풀 등 피톤치드가 몸 구석구석으로 도는 느낌)
2. 오르막을 오르는 고통 (가쁜 숨은 턱까지 올라왔고 그 상태로 호흡하며 꼭대기까지 올라야 함)
3. 언덕에 올라 산등성이를 달릴 때 아래를 보며 달리는 기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음.
4. 단점은 로드와는 달리 헤매이다 길을 잃어버릴 수 있음.
5. 그리고 50K까지는 도전해 볼 만 함.. 그 이상은.. 인간이기를 거부한자들의 도전인것 같습니다.
운영진님 늘 봉사하시느라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박덕수님의 댓글

박덕수 작성일

트레일런.
나는 오산종주(불수사도북)만 뛰어 봤는데 영남알프스가 또 다른 유혹을 하는군요.
거친 숨소리와 로드주에서는 맛볼수 없는 진묘미가 펼쳐지는 트레일런.
완주를 축하드리며 특별식으로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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