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High Trail Nine Peaks ULJU 참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상오 작성일20-11-05 17:34 조회1,292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못 달려서 목마르고 달리느라 목마르고...발자취 그림마다 바스락 소리가 들립니다.
시절은 메말라도 몸과 마음은 촉촉하게 지내야 겠지요.
재미있는 달리기 하셨네요.
조응수님의 댓글
조응수 작성일
ㅡ멋진 자연의풍경 잘보았습니다.
ㅡ오르막길 거친 숨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ㅡ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아쉬움이 많은 2020년 가을입니다.
매년 을펐던 가을의 전설이 올해는 전설의 고향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달릴 수 있는 열정이 있고
건강한 두 다리가 있고
함께 달릴 수 있는 반달 멤버들이 있으니
올해의 아쉬움 잠시 내려놓고
내년을 기약한다면 소소한 즐거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친 숨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 하고
그 짜릿함을 쉽게 떨쳐내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거칠고 힘든 트레일러닝???
한번 빠져보세요.....또 다른 런닝의 세계가 있습니다
박재형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트레일런을 뛰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1. 냄새가 좋았다 (흙과 이슬먹은 풀 등 피톤치드가 몸 구석구석으로 도는 느낌)
2. 오르막을 오르는 고통 (가쁜 숨은 턱까지 올라왔고 그 상태로 호흡하며 꼭대기까지 올라야 함)
3. 언덕에 올라 산등성이를 달릴 때 아래를 보며 달리는 기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음.
4. 단점은 로드와는 달리 헤매이다 길을 잃어버릴 수 있음.
5. 그리고 50K까지는 도전해 볼 만 함.. 그 이상은.. 인간이기를 거부한자들의 도전인것 같습니다.
운영진님 늘 봉사하시느라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박덕수님의 댓글
박덕수 작성일
트레일런.
나는 오산종주(불수사도북)만 뛰어 봤는데 영남알프스가 또 다른 유혹을 하는군요.
거친 숨소리와 로드주에서는 맛볼수 없는 진묘미가 펼쳐지는 트레일런.
완주를 축하드리며 특별식으로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