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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지리산화대종주대회 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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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21-05-27 10:21 조회2,471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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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거의 모든 마라톤대회가 중단되어

대안으로 트레일러닝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과거 많은 달림이들이 지리산 화대종주대회를 참가했고

하드코스 때문에 다시는 참가하지 않는다하여

그동안 참가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참가할 수 있는 다른 대회가 없어 궁여지책으로

반달회원들 20여명과 참가하였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하드코스 때문에 힘은 들었지만

이렇게라도 대회를 뛰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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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 발자취를 블로그에 남겨보았습니다

올해 815일에 실시되는 화대종주대회에

참가할 반달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bs2989/2223682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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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근님의 댓글

이원근 작성일

완주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셨네요.
덕분에 저도 리마인드하며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근데 트랜스제주는 예정대로 열릴까요?
작년에 환불대신 이월을 선택했거든요.ㅎ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셔터 핑계대면서 잠깐씩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능좋은 엔진이 아니라 쉼없이 엑셀레이터 밟을 수 없으니
한번씩 브레이크 밟고 가다보니 골인했죠...ㅎㅎ

Trans Jeju대회 개최는 백신접종률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6월까지 정부 계획대로 접종자 숫자가 달성되면
개최하지 않을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리지 않는다면 기반이 무너질 수 있으니
최대한 올해에는 개최하려 할것 같습니다...
준비 잘해서 금년에 멋지게 즐겁게 완주해보죠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하마나 목짧은 강아지 창문넘어 보듯 누가 올리나 언제 올릴려나 기다렸더니 우리 장형께서 드디어...
완주를 축하합니다. 맥빠진 발걸음으로 자갈길을 내려오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반달에서 14명이 화대종주대회에 참가했는데
뒤돌아보니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나봅니다.

빼꼼 고개 내밀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창규형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나마 고생을 조금 덜한 제가 추억담을 남겨보았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1주 지나고보니 고생의 기억은 싹 치유되고
즐거운 추억만 자꾸 떠오르니 이를 어쩔까요?
이러하 815대회에 다시한번 도전할까 걱정입니다

조대영님의 댓글

조대영 작성일

피니시선에 있는 모습이 39살 같은 장상오 선생님!
멋지시고 활기차 보여 반갑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띵동 안부를 전해주시는 선생님 소식이
너무 반갑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 길어져 이런 기약없는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답답하지만
조대영 선생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소식 자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성래님의 댓글

조성래 작성일

끊임없는 열정과 두려움없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마 반달 회원분들 누구나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느끼면
도전 열정과 완주에 대한 욕심이 생길것이라 생각됩니다

백신접종이 확대되면 하반기 주요 트레일러닝대회 개최가 가능할 듯 하니
많은 반달회원분들과 단체로 참가하는 부푼 기대를 가져봅니다

성래형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하반기에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재형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벽소령을 지나 세석대피소 부터 몸과 마음과 정신력까지 퍼진 상태로 오르락 내리락을 무한 반복하며 천왕봉만 찍고 중산리로 내려가겠노라 굳게 다짐했지만 장상오대장님 사모님께서(천왕봉 오르는 길목에서 마주침) 주신 콜라를 벌컥벌컥 마시고 힘을 내어 대원사로 고고했습니다.(장대장님이 마셔야 하는 콜라를.... ^^;;;) 치밭목 지나 다운힐 7km 는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허벅지 근육 뭉침이 통증으로 되어 한걸음 한걸음 내려가기가.. 지옥같았습니다. ㅠ,.ㅠ 화대종주를 복기해보면서 개선해야 할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트레일런은 마라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재형씨 고생도 많았고 경험축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대회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중산리 하산의 유혹을 견뎌내고 대원사 골인코스로 직행한 결정은 앞으로 트레일러닝 대회
참가하면서 숱하게 마주하게 될 중도포기의 유혹을 견뎌낼 산삼같은 보약결정입니다

9월 첫주 하이원대회, 10월 둘째주 한라산대회, 10월 마지막주 영남알프스대회....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꿈같은 코스에서 트레일러닝의 또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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