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후쿠오카마라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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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일 작성일06-12-06 00:00 조회2,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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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후쿠오카마라톤 후기
후쿠오카마라톤은 한국 엘리트들 중에서도 아무나 참가 할 수가 없고 기록이 좋고 육상
연맹의 추천이 있어야 참가가 가능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 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아주 유명한 대회다.우리의 국민마라토너 봉달이 이봉주선수가 1996년 우승
한 경력이 있고 우리나라 엘리트선수들 조차도 이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선수가
채 10명이 안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나 갈 수 없는 이런 명망있는 대회에 지난 3월 서울마라톤에서 한국마스터스의 발전
을 위해 2시간 30분대 이내의 주자들에게 육상연맹의 추천을 받아서 참가를 하게 된 것
은 달림이로써는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축복이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후쿠오카마라톤은 일반인을 위한 대회가 아니기에 참가자격 자체가 2시간 45분 이내의
기록이 있어야 하고 기록이 있다고 해도 육상연맹의 추천이 없이는 참가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는 그런 대회이다.
또, 참가를 하더라도 매 5km마다 관문 통과 제한 시간이 있어서 시간 안에 단 1초라도
초과하면 중간에 바로 레이스를 멈추고 탈락되는 살벌하리만큼 무시무시한 대회다.
이런 어머 어머한 대회에 한국마스터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서울마라톤클럽의 박영석명예회장님을 비롯해 서울마라톤 관계자 분들께 먼저
머리 숙여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싶다.
12월 02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일행들을 만나 10시 40분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몸
을 맡긴다. 후쿠오카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대회본부가 있는 호텔에 먼저 가서 등록
을 하려고 하니 등록이 2시부터라고 해서 대회측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우리 일행과
외국인들이 함께 탑승해 코스답사를 먼저 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3시간이나 걸렸다.
바다가 인접해 있어 바람이 몸시 심하게 불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빨리 숙소로 가서
쉬고 싶은데 약간은 진이 빠지는 느낌이다. 등록을 마치고 지하철로 숙소에 와서 여장
을 푸니 벌써 늦은 시간이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쉬었다가 소화도 식힐 겸 근처 호수
가 있는 잘 정돈된 대호공원으로 가서 산책을 하다가 한바퀴를 천천히 돌고 숙소로 와
샤워를 한 후 휴식을 취하다 내일의 선전을 위해 잠을 청해본다.
12월 03일 일요일... 대회 당일
아침에 일어나 날씨도 궁금하고 해서 또다시 대호 공원으로 나가 산책을 좀 했는데 날씨
는 여전히 흐리지만 어제보다는 바람이 좀 잦아든 것 같다. 12시 10분 출발이기에 숙소
로 돌아와 식사를 하고 대회준비를 마친 후 대회장이 가깝기에 11시쯤 일행들과 함께 대
회장으로 걸어서 갔다.
대회장에 도착할쯤 가늘게 빗방울이 쏟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더이상
쏟아지지는 않는다. 낮은 기온에 바람이 좀 불어 다소 춥게 느껴진다. 석주씨의 리드로
다함께 스트레칭을 한 후 김형락 형님을 필두로 다함께 잔디밭에서 짧게 조깅을 마친
후 화이팅을 하고 출발선으로 이동을 했다.
일반 대회와는 달리 이 대회 특성은 2.4km를 기점으로 2곳에서 출발이 이루어진다.
운동장 안에서는 엘리트를 포함해 2시간 27분 이내 주자들이 출발을 하고 그 이후 주자
들은 공원에서 같은 시간에 출발을 해 2.4km에서 합류를 하고 이후에는 같은 코스를 달
리게 된다.
건타임 출발이라 출발선에는 매트가 없고 물품보관을 할 때 칩을 달고 매트를 몇번 왔
다 갔다 하면 참가 유무가 파악된다. 기록순으로 50명 단위로 출발구역이 다르고 그
구역에서도 번호순으로 자기 출발구역이 따로 있으며 일일이 확인이 이루어 진다.
내 위치를 찾아가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데 모두들 긴강된 모습이 역력하고 잠시 고요한
적막이 흐르고 드디어 출발신호와 함께 오늘의 레이스가 시작이 되었다.
올 하반기 들어 계속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고 저조기 인데다 아침에 체중을 달아 보니
62kg이나 나간다. 60kg을 넘기면 기록이 좋게 나오질 않는데 2kg이나 더 나가기에 오늘
기록은 그다지 좋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일본땅에서 한국 마스터스로써
부끄럽지 않은 레이스는 펼쳐야 하기에 다소 부담이 느껴진다.
일단 어떻게 든 관문 제한시간에 걸리지 않고 39분 정도를 생각하고 출발을 했는데
잘 뛰는 사람도 많고 기록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며 관문 제한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페이스가 다소 빠르게 진행이 된다. 중간중간 바람도 많이 불고...
2.4km에서 운동장에서 출발한 A조 선수들과 합류가 이루어지고 5km에서 랩타임을 보니
3분 30초 페이스... 1차 관문을 여유있게 통과는 했는데 풀코스이기에 페이스가 약간
빨랐다. 중간중간 맞바람이 계속해서 불지만 몸에서는 아직 별다른 거부반응 없이 잘
받아 주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후반에 고생을 많이 할 것 같아 페이스를 좀 낮추기로
하고 두번째 10km 관문을 35분 20초에 통과를 하고 15km관문도 53분 20초에 무사통과..
풀페이스로는 아직도 빠른 페이스이고 바람도 많이 불지만 그래도 몸은 조금 속도를 더
내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경쾌하게 잘 나가준다. 단지 후반이 걱정될 뿐이다.
20km 관문도 무사히 통과를 하고 하프에서 시간을 보니 1시간 15분 19초... 너무 빨리
하프를 통과해 버렸다. 후반에 많이 쳐지지 않고 잘만 버티면 2시간 31~32분대가 가능
한 시간이다.
25km 관문도 1시간 29분 30초로 페이스 다운 없이 무사히 통과... 초반에 너무 오버한
사람들을 한명씩 추월하며 가는데 반대편에는 오늘 2시간 6분대로 우승한 게브라셀라시
에와 2명의 선두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간다.
30km도 1시간 48분 05초에 잘 통과를 했는데 31.6km 반환점을 도니 맞바람이 더 심해지
고 추위가 느껴지며 장갑을 한쪽 밖에 챙겨오질 못했더니 장갑을 끼지 않은 오른쪽 손
이 조금씩 곱기 시작하고 팔도 경직되는 느낌이 든다.
춥고 배고픔이 느껴지며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35km에서 랩타임을 보니
3분 50초로 페이스가 떨어지기에 더이상 페이스가 다운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려
하는데 조금씩 힘겨움은 더해지고 페이스가 떨어지며 몇명에게 추월을 당했다.
힘겹게 40km관문에서 시간을 보니 페이스가 4분 5~6초까지 떨어진 상태며 마지막구간
페이스를 올릴 수도 없고 35분대 조차 힘들어 보이기에 무리하지 않고 나머지 구간을
채우고 트랙을 돌아 결승점을 통과하며 오늘의 기나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시간 36분 46초... 이미 기록은 무의미하고 하나의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단지 관문 제한 시간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뿐이다.
오늘 너무 뜻 깊은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은 앞으로도 내 마라톤 인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일본인들 선수층도 두껍고 너무 잘 뛴다.
우리보다 마라톤 선진국임에는 분명하다.
우리와 민족적 감정이 많이 남아 있고 가깝고도 먼 나라이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체 501명 밖에 뛰지 않는 대회에 교통통제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시민들의 응원이 질서 정연하게 끊이질 않았다.
선진 마라톤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오면서 많은 것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부러운 생각
이 많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회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부러운
생각이 자꾸만 드는 것은 왜일까?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지루한 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국 마스터스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서울마라톤
클럽의 회장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히~~~임!!!
후쿠오카마라톤은 한국 엘리트들 중에서도 아무나 참가 할 수가 없고 기록이 좋고 육상
연맹의 추천이 있어야 참가가 가능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 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아주 유명한 대회다.우리의 국민마라토너 봉달이 이봉주선수가 1996년 우승
한 경력이 있고 우리나라 엘리트선수들 조차도 이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선수가
채 10명이 안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나 갈 수 없는 이런 명망있는 대회에 지난 3월 서울마라톤에서 한국마스터스의 발전
을 위해 2시간 30분대 이내의 주자들에게 육상연맹의 추천을 받아서 참가를 하게 된 것
은 달림이로써는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축복이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후쿠오카마라톤은 일반인을 위한 대회가 아니기에 참가자격 자체가 2시간 45분 이내의
기록이 있어야 하고 기록이 있다고 해도 육상연맹의 추천이 없이는 참가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는 그런 대회이다.
또, 참가를 하더라도 매 5km마다 관문 통과 제한 시간이 있어서 시간 안에 단 1초라도
초과하면 중간에 바로 레이스를 멈추고 탈락되는 살벌하리만큼 무시무시한 대회다.
이런 어머 어머한 대회에 한국마스터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서울마라톤클럽의 박영석명예회장님을 비롯해 서울마라톤 관계자 분들께 먼저
머리 숙여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싶다.
12월 02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일행들을 만나 10시 40분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몸
을 맡긴다. 후쿠오카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대회본부가 있는 호텔에 먼저 가서 등록
을 하려고 하니 등록이 2시부터라고 해서 대회측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우리 일행과
외국인들이 함께 탑승해 코스답사를 먼저 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3시간이나 걸렸다.
바다가 인접해 있어 바람이 몸시 심하게 불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빨리 숙소로 가서
쉬고 싶은데 약간은 진이 빠지는 느낌이다. 등록을 마치고 지하철로 숙소에 와서 여장
을 푸니 벌써 늦은 시간이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쉬었다가 소화도 식힐 겸 근처 호수
가 있는 잘 정돈된 대호공원으로 가서 산책을 하다가 한바퀴를 천천히 돌고 숙소로 와
샤워를 한 후 휴식을 취하다 내일의 선전을 위해 잠을 청해본다.
12월 03일 일요일... 대회 당일
아침에 일어나 날씨도 궁금하고 해서 또다시 대호 공원으로 나가 산책을 좀 했는데 날씨
는 여전히 흐리지만 어제보다는 바람이 좀 잦아든 것 같다. 12시 10분 출발이기에 숙소
로 돌아와 식사를 하고 대회준비를 마친 후 대회장이 가깝기에 11시쯤 일행들과 함께 대
회장으로 걸어서 갔다.
대회장에 도착할쯤 가늘게 빗방울이 쏟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더이상
쏟아지지는 않는다. 낮은 기온에 바람이 좀 불어 다소 춥게 느껴진다. 석주씨의 리드로
다함께 스트레칭을 한 후 김형락 형님을 필두로 다함께 잔디밭에서 짧게 조깅을 마친
후 화이팅을 하고 출발선으로 이동을 했다.
일반 대회와는 달리 이 대회 특성은 2.4km를 기점으로 2곳에서 출발이 이루어진다.
운동장 안에서는 엘리트를 포함해 2시간 27분 이내 주자들이 출발을 하고 그 이후 주자
들은 공원에서 같은 시간에 출발을 해 2.4km에서 합류를 하고 이후에는 같은 코스를 달
리게 된다.
건타임 출발이라 출발선에는 매트가 없고 물품보관을 할 때 칩을 달고 매트를 몇번 왔
다 갔다 하면 참가 유무가 파악된다. 기록순으로 50명 단위로 출발구역이 다르고 그
구역에서도 번호순으로 자기 출발구역이 따로 있으며 일일이 확인이 이루어 진다.
내 위치를 찾아가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데 모두들 긴강된 모습이 역력하고 잠시 고요한
적막이 흐르고 드디어 출발신호와 함께 오늘의 레이스가 시작이 되었다.
올 하반기 들어 계속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고 저조기 인데다 아침에 체중을 달아 보니
62kg이나 나간다. 60kg을 넘기면 기록이 좋게 나오질 않는데 2kg이나 더 나가기에 오늘
기록은 그다지 좋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일본땅에서 한국 마스터스로써
부끄럽지 않은 레이스는 펼쳐야 하기에 다소 부담이 느껴진다.
일단 어떻게 든 관문 제한시간에 걸리지 않고 39분 정도를 생각하고 출발을 했는데
잘 뛰는 사람도 많고 기록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며 관문 제한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페이스가 다소 빠르게 진행이 된다. 중간중간 바람도 많이 불고...
2.4km에서 운동장에서 출발한 A조 선수들과 합류가 이루어지고 5km에서 랩타임을 보니
3분 30초 페이스... 1차 관문을 여유있게 통과는 했는데 풀코스이기에 페이스가 약간
빨랐다. 중간중간 맞바람이 계속해서 불지만 몸에서는 아직 별다른 거부반응 없이 잘
받아 주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후반에 고생을 많이 할 것 같아 페이스를 좀 낮추기로
하고 두번째 10km 관문을 35분 20초에 통과를 하고 15km관문도 53분 20초에 무사통과..
풀페이스로는 아직도 빠른 페이스이고 바람도 많이 불지만 그래도 몸은 조금 속도를 더
내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경쾌하게 잘 나가준다. 단지 후반이 걱정될 뿐이다.
20km 관문도 무사히 통과를 하고 하프에서 시간을 보니 1시간 15분 19초... 너무 빨리
하프를 통과해 버렸다. 후반에 많이 쳐지지 않고 잘만 버티면 2시간 31~32분대가 가능
한 시간이다.
25km 관문도 1시간 29분 30초로 페이스 다운 없이 무사히 통과... 초반에 너무 오버한
사람들을 한명씩 추월하며 가는데 반대편에는 오늘 2시간 6분대로 우승한 게브라셀라시
에와 2명의 선두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간다.
30km도 1시간 48분 05초에 잘 통과를 했는데 31.6km 반환점을 도니 맞바람이 더 심해지
고 추위가 느껴지며 장갑을 한쪽 밖에 챙겨오질 못했더니 장갑을 끼지 않은 오른쪽 손
이 조금씩 곱기 시작하고 팔도 경직되는 느낌이 든다.
춥고 배고픔이 느껴지며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35km에서 랩타임을 보니
3분 50초로 페이스가 떨어지기에 더이상 페이스가 다운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려
하는데 조금씩 힘겨움은 더해지고 페이스가 떨어지며 몇명에게 추월을 당했다.
힘겹게 40km관문에서 시간을 보니 페이스가 4분 5~6초까지 떨어진 상태며 마지막구간
페이스를 올릴 수도 없고 35분대 조차 힘들어 보이기에 무리하지 않고 나머지 구간을
채우고 트랙을 돌아 결승점을 통과하며 오늘의 기나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시간 36분 46초... 이미 기록은 무의미하고 하나의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단지 관문 제한 시간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뿐이다.
오늘 너무 뜻 깊은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은 앞으로도 내 마라톤 인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일본인들 선수층도 두껍고 너무 잘 뛴다.
우리보다 마라톤 선진국임에는 분명하다.
우리와 민족적 감정이 많이 남아 있고 가깝고도 먼 나라이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체 501명 밖에 뛰지 않는 대회에 교통통제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시민들의 응원이 질서 정연하게 끊이질 않았다.
선진 마라톤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오면서 많은 것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부러운 생각
이 많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회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부러운
생각이 자꾸만 드는 것은 왜일까?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지루한 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국 마스터스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서울마라톤
클럽의 회장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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